자연·힐링
합천 자연 여행 — 가야산 소리길·상왕봉, 황매산 철쭉과 억새, 걸어 오르는 산의 고장
팔만대장경을 품은 가야산의 계곡길과 바위 능선, 봄이면 붉게 가을이면 은빛으로 갈리는 황매산까지 — 발로 걸어 올라야 제 색이 도는 합천의 산과 물
합천
시간이 두껍게 쌓인 산의 고장. 가야산 깊은 골에 800년을 견딘 팔만대장경과 장경판전이 있고, 황강이 빚은 합천호엔 새벽 물안개가 피며, 남쪽 황매산은 봄 철쭉과 가을 억새로 능선을 물들입니다. 근대 거리를 되살린 영상테마파크와 천년 폐사지 영암사지까지, 서로 다른 시간이 한자리에 포개진 곳입니다.
팔만대장경을 품은 가야산의 계곡길과 바위 능선, 봄이면 붉게 가을이면 은빛으로 갈리는 황매산까지 — 발로 걸어 올라야 제 색이 도는 합천의 산과 물
팔만대장경의 절집에서 시작해 근대 거리와 안개 낀 호수를 지나 철쭉·억새의 능선으로 닫는, 가야산에서 황매산까지 북에서 남으로 흐르는 이틀